감독 / 배우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배우 : 존 트라볼타, 사무엘 잭슨, 우마 서먼, 하비 케이틀, 팀 로스, 아만다 플러머... 줄거리 식당에서 펌프킨과 허니 버니 2인조 강도가 식사를 하고 있다. 둘은 범행을 계획하며 이야기를 한다. 이전의 범행들을 복기하며 현재의 식당이 왜 털기 좋은지 대화한다. 둘은 연인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직원과 손님들에게 총을 겨누며 가진 것을 다 내놓으라고 한다. 오래된 권투선수 버치는 마르셀러스한테 승부조작을 제안받는다. 마르셀러스는 자존심을 버리고 돈을 챙기라고 한다. 버치는 고민하다 결국 돈을 받아들인다... 명대사 something - 미아 우리 집에 들어올 때 시체 보관소라고 써 있었나? - 지미 하.하.하. x나 웃기네 이거 니 옷이거든 - 줄스 신은 총알도 ..

감독 / 배우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배우 : 하비 케이틀, 마이클 매드슨, 크리스 펜, 스티브 부세미, 로렌스 티에니, 팀 로스, 쿠엔틴 타란티노... 줄거리 식당에서 6명의 남자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음악 이야기로 시작해서 팁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한 남자가 팁을 못 내겠다고 하자 다른 남자들이 그런 게 어딨냐며 팁은 반드시 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계속 거절한다. 가장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밥은 내가 살 테니 닥치고 팁이나 내라고 하자 그제야 한 남자는 팁을 준다. 대장은 이 인원을 전부 한 창고로 불러 모은다. 코드 네임을 색으로 부여한다. 팁을 안 내던 남자는 핑크라는 코드를 부여받는 것에 거부감을 표시하지만 대장은 나가거나 말을 듣거나 둘 중의 하나라며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