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배우 감독 : 김석윤 배우 :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김범, 박근형, 우현... 줄거리 사람이 갑자기 불에 타 죽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명탐정과 서필이 다시 뭉친다. 한편, 밤에 한 스님이 밤에 시신에 피를 떨어트리니 시신이 살아난다. 하지만 스님은 괴한들에게 쫓기고 있고 추격을 피하지 못하고 죽고 만다. 추격자들은 시신이었던 여자까지 죽이려 하지만 여자는 굉장히 강력하다. 추격을 간단하게 뿌리치며 도망친다. 명탐정과 서필이 추리를 하는데 계속 마주치는 여인. 이에 명탐정은 여인을 의심스럽게 보고 면밀히 살핀다... 명대사 내 서필이도 꼭 물어주겠네 - 월영 나리가 너만 챙겨줘서 좋겠다 이년아 - 서필 문 좀 열어주시게!! 우리 세손이라도 좀 살려주시게!!! - 월영 나는 최고가 ..

감독 / 배우 감독 : 김석윤 배우 :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이재용, 우현... 줄거리 정조 16년 정조가 조선의 명탐정에게 탐관오리들의 비리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를 시작하자마자 습격을 받은 명탐정. 간신히 개장수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생각보다 능력이 좋은 개장수의 능력을 보고 명탐정은 개장수와 함께 다니기로 한다. 조정에 들리기 위해 잠시 한양에 왔는데 임판서의 부탁으로 잠시 만나지만 청탁을 거절하려 했지만 강인한 인상에 따른다. 그리고 열녀를 조사한다는 표면적인 이유로 적성에 도착했는데 그 마을은 한객주가 꽉 잡고 있다는 소식에 객단으로 향한다... 명대사 나는 단독범이다. 나는 공범이 없다 - 서필 그깟 공납 때문에 사람을 죽여? - 명탐정 앉아! 기다려!! - 서필 잠깐만 이대로..